{투어 종료 후 공항 이동 관련}
투어 후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시는 경우, 자정 이전 출발 항공편은 제시간에 도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시) 22:10~22:45 / 22:50~23:30 출발 항공편
22:10~22:45 출발 항공편
투어 시작 시간: 14:30 → 13:30으로 변경 필수
롱테일 보트만 이용 가능, 선셋 관람 불가
22:50~23:30 출발 항공편
대안 1: 선셋 크루즈 대신 롱테일 단독 보트 이용
(※ 일몰 시간에 따라 선셋 감상이 어려울 수 있음)
대안 2: 선셋 크루즈는 유지, 단 Wat Chaiwattanaram 방문 제외
(※ 단, 현지 상황에 따라 선셋 크루즈 탑승이 불가할 수 있음)
👉 해당 항공편 고객님께서는 예약 후 1:1 게시판에 원하시는 진행 방법을 꼭 회신 부탁드립니다.
[우천 시 진행 안내]
비가 적당히 오는 경우 → 정상 진행
폭우 또는 강 수위 상승 시 → 안전상의 이유로 보트 탑승이 제한되며, 대체 일정으로 진행
※ 가이드가 현장에서 대체 일정을 안내드리며, 보트 탑승 불가로 인한 환불은 불가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품명 | 이용시간 | 성인 [성인(만 12세이상,)] |
어린이 [아동(만3세~11세)] |
유아 [유아(만 2세 이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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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2명] 운전하는 태국인 한국어 가이드(승용차) / | 매일 | 98,388 원
(2,160 바트) |
31,885 원
(700 바트) |
0 원
(0 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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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3명] 운전하는 태국인 한국어 가이드(승용차) / | 매일 | 80,624 원
(1,770 바트) |
31,885 원
(700 바트) |
0 원
(0 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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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4명] 운전기사 + 태국인 한국어 가이드(밴) / | 매일 | 71,514 원
(1,570 바트) |
31,885 원
(700 바트) |
0 원
(0 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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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5~9명] 운전기사 + 태국인 한국어 가이드(밴) / | 매일 | 61,493 원
(1,350 바트) |
31,885 원
(700 바트) |
0 원
(0 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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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선셋 투어
한국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와 함께하는 단독 투어!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90km 떨어진 태국 고대도시 아유타야로 떠나는 특별한 하루 여행입니다.
투어는 왓 야이차이몽콘, 왓 마하탓 관람부터 시작해, 아유타야 시내 중심에서 코끼리 트래킹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어서 아유타야 특산 간식인 로띠 싸이마이 또는 쌀국수 시식 후 선셋 보트로 이동합니다.
저녁 무렵 50분~1시간 가량의 선셋 크루즈를 타고 아유타야를 한 바퀴 둘러보고, 불빛으로 물든 왓 차이왓타나람 야경을 감상한 뒤 방콕으로 돌아옵니다.
아유타야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 1351년부터 1767년까지 약 417년간 시암의 수도였던 도시입니다.
1767년 버마의 침공으로 멸망했으며, 지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1991년 등재) 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찬란했던 아유타야 왕국의 흔적을 직접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방문 사원 소개
▸ 왓 야이 차이몽콘
1357년 초대 국왕이 승려들의 명상을 위해 지은 사원으로, 나레수안 대제가 코끼리를 타고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는 거대한 체디가 있습니다.
줄지어 서 있는 불상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왓 마하탓
1370년경 건축된 사원으로, 보리수 뿌리에 감싸인 불상 머리로 유명합니다. 한때 왕실 수도원이자 도시의 영적 중심지였던 곳으로, 현재는 복원된 모습과 함께 일부 유물이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 왓 차이왓타나람
1630년 프라삿통 왕이 건축한 크메르 양식의 사원으로, 왕실의 의식과 화장(장례) 의식이 거행되던 장소입니다.
1987년부터 복원이 진행되어 현재는 아유타야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꼽힙니다.
선셋 크루즈
30~50인승 대형 크루즈로 약 1시간 진행 (작은 배가 아닌 안정적이고 편안한 크루즈 이용)
단, 예약 인원이 10명 미만일 경우 대형 크루즈 이용이 불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전에 안내드립니다.
예약 인원 40명 초과 시 크루즈 2대 운영 또는 일부 인원은 안전상의 이유로 롱테일 보트 이용 (※ 추가 비용 없음)
선셋 크루즈는 조인(Join) 투어로 진행됩니다.
픽업 & 샌딩
기본: 방콕 픽업 & 방콕 샌딩 포함
파타야 픽업 불가 / 파타야 샌딩 가능 (추가 1,800바트)
→ 원하실 경우 예약 후 1:1 게시판을 통해 요청해 주세요.
▷현금 (바트화)
사원 입장료, 코끼리 트래킹, 간식비는 현장에서 직접 지불해야 하므로 꼭 준비해 주세요.
▷햇볕 차단 용품
모자, 선글라스 등을 챙기시면 좋습니다.
▷선크림
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이 많으니 반드시 바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포함 사항
왕복 픽업 차량
한국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
선셋 보트
▶불포함 사항
입장료
왓 야이 차이몽콘: 20바트
왓 마하탓: 80바트
옵션 선택 비용
코끼리 트래킹: 300바트
사진 찍기: 50바트
먹이주기: 작은 바구니 100바트 / 큰 바구니 200바트
(현장 현금 결제, QR/스캔 불가)
개인 경비
간식비, 옵션 선택 시 비용, 매너팁
여행자 보험
어린이 정책
아동 (만 3세~11세) : 아동 요금 적용
유아 (만 2세 이하) : 무료
추가 정보 및 참고사항
▸ 복장 규정
방파인 및 아유타야 사원 입장 시 복장 규정이 엄격합니다.
금지 복장: 무릎 위 치마·반바지, 찢어진 청바지, 나시, 슬리퍼, 노출이 심한 옷
주의: 현장에서는 대여 불가하며, 옷을 직접 구매하셔야 합니다. (100~150바트 선)
규정에 맞지 않는 복장으로 인해 입장이 거부될 경우, 당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유적지 이용 시 주의사항
사원이나 유적지를 손으로 만지거나 낙서하는 행위, 유적지에 걸터앉아 사진 촬영 등은 절대 금지입니다.
반드시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 코끼리 트래킹
선택 옵션으로, 원하실 경우 가이드에게 현장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날씨 관련
비가 와도 투어는 정상 진행됩니다.
단, 비로 인해 선셋 보트 탑승이 불가능할 경우에 한해 보트 비용만 환불됩니다.
그 외 투어 취소나 환불은 불가합니다.
💡 팁! 그것이 문제로다
한국에서는 팁 문화가 익숙하지 않아 고민되실 수 있지요.
하지만 태국은 관광산업이 발달되어 있어, 관광지에서는 팁을 주고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입니다.
👉 투어가 만족스러우셨다면, 가이드님께 감사의 표시로 팀당 100~200바트 정도의 매너팁을 주시면 좋습니다.
물론 의무는 아니며, 순수한 감사의 마음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
🧳 큰 여행짐! 이것이 문제로다
많은 분들이 “호텔 체크아웃 후, 캐리어를 가지고 투어에 참여할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십니다.
하지만 최근 투어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서 캐리어 지참은 불가능합니다.
👉 인원이 많은데 큰 짐까지 있으면 다른 분들께 불편을 드릴 수 있으니, 꼭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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