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프시간] 

주중, 주말 : 1부, 2부 06:32-14:00

주말 11.30 이후 5인 플래이 가능합니다. (카트의무)

[1-2인예약]

​주중 : 최소 1인 / 최대 5인 예약 가능합니다. (5인 플래이 시 골프카트 의무 사용)

주말 : 오전 티오프 06.00 - 11.30 까지 최소 2인 / 최대 4인 예약 가능합니다.

          오후 티오프 11.31 이후 최소 1인/ 최대 5인 예약 가능합니다. (5인 플래이 시 골프카트 의무 사용)

[갤러리 규정]

1300바트 (갤러리 350바트+카트 600바트+캐디피 350바트) / 카트 동승불가 

- 18홀 예약 하신후 현장에서 9홀 추가 하실때는 꼭 저희쪽으로 말씀 해주셔야 합니다.

   현장지불은 불가 하므로 꼭 저희를 통해 진행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래는 노블플레이스라는 이름이었다가 지난 2007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과 업그레이드 후 현재의 그린우드로 이름이 바뀐 골프장이다. 

가격대비 골프장 관리와 상태가 뛰어나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추천받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다만, 골프장의 위치가 시내에서 약가 떨어져 있어 찾아 가기가 약간 불편하다는 흠이 있다.

워터해저드가 많지 않은 대신 각종 크기와 모양의 벙커가 많아 어려운 골프장이지만 도전해볼만한 아주 재미있는 골프장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특히  페어웨이 주변의 헤비 러프와 항아리 벙커는 골프들에게 큰 골치거리지만 역시 도전을 하게 만드는 골프장으로 손꼽힌다.

모두 세가지 코스 컨셉으로 디자인되었는데,  링크스 코스, 영국 스타일코스, 미국 우드랜랜드코스 등이 그것이다.

각각의 코스별로 다른 특징들이 있으며 이들 코스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 코스 디자이너 Peter Thomson 과 Micheal Wolverine 이 합동으로 디자인하였다.​ 

골프장 대표홀(C코스 9번홀, 파4,420 Yard)

홀의 성격

 -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워터 해저드가 이어지는 홀이다. 뒷배경으로 아름다운 나무 숲이 볼만하다.

공략팁

 - 워터해저드를 피해 왼쪽 방향으로 티샷을 날린후 세컨샷에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것이다.​​ 

잔디 종류

페어웨이 : 버뮤다 419

그린 : 버뮤다 Tifdwarf

러프 : 버뮤다 419​